안녕하세요 오늘은 공기업 면접 준비시 자료찾는 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해당 공기업이 속한 분야의 신문기사를 정리하는 것 입니다.
환경관련 공기업이라면 환경신문, 전기관련 공기업이라면 전기신문 에서
해당 공기업의 명칭으로 검색하면 여러 기사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15~30개 정도 간략히 읽어보고 제목 + 내용 위주로 정리하여
머릿속에 담고 면접장에 가신다면 생각치 못한 질문이 나왔을때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보통 기사들이 지역상생, 중소기업 협력 등 여러 주제의 기사들이 있는데
먼저 크게 주제를 나눈다음에 그 주제에 맞는 메인 기사를 발췌하여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기사중 해당 공기업의 공지사항 및 홈페이지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숙지해주셔야 하고요!
아래는 제가 예전에 면접대비시에 전기신문에서 발전공기업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조사하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거에요!!
[발전공기업 면저 준비시 전기신문 주제별 자료정리]
1> 스마트오피스
정부3.0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
Work Anwhere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가상화, 유무선 통합전화, 클라우드 프린팅 시스템 도입으로 소통과 협력, 창의적 발상을 자극하는 사무공간을 실현했습니다. 공기업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은 팀장과 팀원의 유연좌석제로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사무기기 운영비용 70%를 줄여 경영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가치발전 동서동행(중소기업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등의 사회공헌 활동)
'가치(같이)+발전(성장, 전력생산)'과 동서발전의 미션인 ‘We make energy for happiness’를 결합, ‘동서발전과 함께하면 행복해진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 중소기업협력 사례
-2015년 워크솝을 통하여 중소기업에 에너지 절감 노하우 전수(30)
-전력 그룹사 최초로 ‘중소기업협의회’를 구성해 협력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20)
-우리은행과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13) - 중소협력사의 자금흐름 개선하여 자금안전성확보
-위기의 조선 기자재 업체와 상생협력(6) - 조선기자재 중소기업들이 업종다각화를 통해 신에너지 산업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발전용 터빈 국산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 강화(4)
*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태풍 피해 입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3)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운영(23)
* 기타 사회공헌 활동
- fun-fun한 에너지 캠프(1)
- 햇빛 나눔 희망 전기사업 (31)
3> 임금 피크제 (만 58세 이상 직원에게 별도 정원에 따른 직무를 부여하고, 일정기간 임금을 조정하는 제도)
* 대상자들의 배치기준도 2직급 이상 직원의 경우 본인의 의사를 반영하되 최근 2년간 근무했던 곳을 배제토록 함으로써 상당수는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없게 됐다.동서발전 측은 이와 관련해 최근 근무했던 곳에 간부직 직원을 배치할 경우 후배들에게 부담이 되고, 업무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9)
* 임금 피크제 연계 채용으로 2016년 상반기 4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여 청년실업해소(17)
4> 성과 연봉제
* 발전사중 처음으로 성과연봉제 도입에 관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57.1%의 찬성률 도입(15)
*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을 우대하고 격려하는 성과지향 연봉제로써 성과 창출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이다. 하지만 성과연봉제가 올바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성과연봉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평가시스템을 구축함에 있어 합리적, 공정성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한다.(32)
1) fun-fun한 에너지 캠프 : 학생들에게 발전 산업 및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9343723139335002
2) 동서발전 스마트 오피스 : 동서발전은 이외에도 정부3.0 핵심가치에 기반한 혁신적 과제로 ▲조선기자재 협력업체의 발전산업 진출지원 ▲에너지 안전 맞춤 진단 ▲발전부산물 자원화로 국민 주거환경 개선 ▲발전소 목초지 조성으로 농촌경제 활성화 ▲바이오매스 연료정보 플랫폼 조성 ▲발전설비 운전정보의 개방 등 국민이 주인 되는 정부3.0 구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5년 정부3.0 평가에서 116개 기관중 1위, 2015년 스마트 워크 경진대회 1위, 2016년 공공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정부3.0 추진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8676262139083002
-> 스마트오피스, 열린 사무실 장단점 토론.
3) 전통시장 행복에너지 Dream 행사 : 한국동서발전은 7일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 태화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행복에너지 Dream’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국동서발전 본사와 울산화력본부 직원 총 200여명은 태화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각종 식재료와 복지시설 후원물품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했다.
또 태풍 피해로 상실감에 빠져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동절기 찬바람을 막아줄 무릎 담요 400개를 나눠 주고, 시장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장 방문객들에게도 회사에서 제작한 간편식 장바구니 1000개를 나눠줬다.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은 “동서발전은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이번 태풍 피해 지역의 아픔을 함께하고 다시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8522984138992002
4) 발전용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 :
일산화력본부에 가스터빈 국산화제품 전용호기를 운영해 약 110억원의 정비비용 절감효과
6월 ‘가치발전 동서동행(東西同幸)’ 모델 수립을 통해 2030년까지 15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8094517138855002
5) 태풍 ‘차바’ 피해복구 지원금 2억원 기탁 :
동서발전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시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6838165138388002
6) 동서발전, 위기의 조선기자재 업체와 상생협력 :
동서발전은 지난 7월 조선·해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TF를 전사적으로 구축해 발전분야 신산업진출을 위한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육성 5대 전략을 수립했다.
그 중 첫 번째인 ‘협력업체 발굴’을 위해 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공모를 시행해 직접적용이 가능한 3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발전산업과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를 구성했다.
“조선기자재 중소기업들이 업종다각화를 통해 신에너지 산업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5706560137986002
7) 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통한 오픈 컴퍼니(Open Company) 구현’ :
스마트오피스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유연좌석제를 도입해 고정된 장소에서 일하는 방식을 탈피한 점이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내고 있어 호응도 좋다. 또 유무선 전화를 통합해 국민과의 24시간 소통채널을 마련하고 회사 편의시설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과감히 개방함으로써 국민과 벽을 허무는 등 정부3.0의 대표 우수사례로 꼽힌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2601831136931002
8) 동서발전, 유해물질 배출 혐의 적극 해명
해경 관계자는 “유수분리조와 잠수펌프 호스에 각각 잔존하던 유성분 분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 두 성분이 동일하다는 결과를 받았다”며 “이는 폐유가 섞인 오염수가 펌프를 거쳐 바다로 배출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동서발전은 이에 대해 “잠수펌프는 집중호우로 저장조 내의 유성혼합물이 넘쳐 위쪽의 기름이 바다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저장조 내의 수위가 올라가면 위쪽의 기름이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아래쪽에 잠수펌프를 설치해 물을 빼내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규정 상 잠수펌프를 설치하면 안 되는 게 맞지만, 펌프를 사용해 폐유를 바다로 배출하기위한 목적은 절대 아니었다. 공기업에서 폐유처리비용을 조금 아끼자고 그렇게 할 리가 있겠느냐”고 설명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0108828136173002
9) 임금 피크제 :
(최근 2년간 근무지 제외하고 배치해 불만 터져 나와)
대상자들의 배치기준도 2직급 이상 직원의 경우 본인의 의사를 반영하되 최근 2년간 근무했던 곳을 배제토록 함으로써 상당수는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없게 됐다.
다른 회사들도 직무부여에 있어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대상자들을 배치하는 데 있어서는 유독 동서발전만 이러한 원칙을 세웠다.
동서발전 측은 이와 관련해 최근 근무했던 곳에 간부직 직원을 배치할 경우 후배들에게 부담이 되고, 업무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하지만 이미 보직이 떨어진 상황에서 이러한 우려는 기우라는 게 많은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주장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4219214134278002
10) 전력그룹사 최초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
2014년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서울 및 세종시 출장 등 이동 근무시간이 많아져 모바일 전자결재시스템이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70009307136111002
11) 원광대와 동서발전 MOU 채결
익산시와 원광대의 산학관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균등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8916693135794002
12) 중소기업 유럽진출 지원 :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 우수제품 해외시장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6월 21일~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16 파워젠 유럽 전시회’에 참가, 발전6사와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와 중국, 베트남 등에 해외 동반성장 사무소를 개설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7061846135210005
13) 우리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
2·3차 협력사들이 동서발전의 신용도를 활용해 물품대금을 은행에서 즉시 현금화 할 수 있어 자금안정성을 확보하고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협력사의 자금흐름을 개선하고 1차 협력사의 과도한 어음발행을 통해 2·3차 협력사들이 자금부담을 갖는 불합리한 관행을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희성 동서발전 전략경영본부장은 “상생결제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을 통해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중소협력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6월 동반성장 4.0 모델인 ‘가치발전 동서동행(東西同幸)’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4대 핵심과제 및 16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8488925135706002
14) 스마트 오피스 :
부서 간, 개인 간 칸막이를 제거해 기존의 고정좌석제 대신 팀장 및 팀원의 유연좌석제를 운영하고 이를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유무선 통합전화 ▲클라우드 프린팅 시스템을 등을 구축했다.
또 사옥 내의 풋살경기장, 야외음악당, 농구장, 야외분수대, 테니스장, 강당 등 문화․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해 지역주민과의 벽을 허물기도 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 스마트워크 인식 확산과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기관, 학교, 언론사,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크 벤치마킹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동서발전 스마트오피스의 성공적 정착이 가능했던 것은 정부 3.0의 기본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뜻을 모으고 소통하였기 때문이다. 관행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하고 시도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6451760135015002
15) 발전사중 처음으로 성과연봉제 도입 :
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25,26일 이틀간 성과연봉제 도입에 관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57.1%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은 지난 22일 찬반투표를 시행한 한전에 이어 전력그룹사 중에서는 2번째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기관이 됐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1665312133453002
16) 우수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 개최 :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61542963133361004
17) 임금피크제 연계 채용으로 청년실업 해소 :
“이번 신규 채용은 정년연장 대상 직원 47명을 초과하는 48명 수준으로, 타 공공기관 채용확대에도 긍정적 영할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 하고, 발전회사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인력채용 및 육성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9857073132886002
18) 지역 벤처기업 육성 앞장
울산지역 벤처기업의 발전사업 분야 신규 진입을 돕고,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9401490132778002
19) 동서발전, 인도 시장에 ‘전력한류 훈풍’
동서발전이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인도 현지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8711985132470002
20) 전력그룹사 최초로 수탁기업체협의회인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를 구성해 협력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8182553132329065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8182553132329065
www.electimes.com
21) ‘CO₂로 자원 생산’ 원천기술 확보:
온실가스 감축·에너지신산업 창출 계기 기대,
이번 CO₂ 자원화 기술의 개발을 계기로 발전소와 제철·석유화학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CO₂ 저감을 통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량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8026141132245020
22) 동서발전, 부패방지 시책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동서발전은 청렴을 회사의 핵심가치로 삼고, 경영진이 참여하는 윤리 모의법정, 청렴소통 우체국 운영, 청렴 화상회의 개최, 참여형 청렴콘서트 시행 등 차별화된 청렴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똑·올·법·제(똑바로(正確), 올바로(道德), 법대로(原則), 제대로(責任))업무처리를 전 직원의 청렴자세로 정립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6193235131610002
23) 동서발전 설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부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의 5개 발전소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해당 지역 인근의 전통시장에서 총 1억여원의 물품을 구입할 예정이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4367578131136002
24)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 - 에너지 신사업 역량집중.
김용진 사장은 취임사에서 “미래변화에 대응한 유연하고 창의적인 문화와 제도가 필요하다”며 “시스템과 문화, 조직 구성원 간 융복합과 연결을 방해하는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변화에 맞서 적극적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직원을 격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 안정적이고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그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발전분야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노후된 발전소를 청정에너지 발전소로 대체하고, 분산형 신규전원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과 다른 창의적 사고로 에너지 신산업에도 역량을 확대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3772925130965002
25) 발전기자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프로젝트 (2015)
2020년까지 글로벌 강소기업에 306억 투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0874940130145002
26) 공장혁신운동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2015)
동서발전은 2013년부터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4개 중소기업을 지원해 불량률 감소와 작업준비시간 단축에 성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50242241129871002
27) 동서발전 2015년 청렴도평가 2등급 (2015)
직원수 1000~2300명인 공직유관단체 II군의 경우 1등급을 받은 기관은 하나도 없었으며, 동서발전, 석탄공사, 남동발전, 철도시설공단, 공항공사 등이 2등급으로 가장 성적이 좋았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49638749129644018
28) 동서발전, 한․중 기술교류 통해 발전 산업 협력 강화 (2015)
이번 기술교류회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간 활발한 발전산업 분야 기술교류를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한중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협력 중소기업의 중국 화력발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49621722129619002
29) 2015 스마트워크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2015)
▲사무실 칸막이 제거와 기존 틀을 깬 창조적 공간배치 ▲팀장을 포함한 전 직원의 유연좌석제 시행 ▲데스크톱 가상화 및 사내전화 모바일화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공유를 위한 북카페 개설 등으로 개방과 소통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기업 최초로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정부 3.0의 핵심가치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49446606129522002
30) 중소기업 에너지절감 노하우 전수 (2015)
이번 워크숍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절감과 설비안전 확보 방안을 공유해 더 많은 중소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48235081129117002
31) 햇빛나눔 희망전기사업 (2013)
한국동서발전(주)는 두리마을에 3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매월 발생되는 전기 수입금액 약 80여만 원은 두리마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2) 성과연봉제의 이상과 현실 / 도입에 관한 분석
단점 : 성과연봉제는 개별 구성원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기에 정보 공유나 업무 협조 측면에서 정반대의 효과가 나올수 있다.
(동서발전 CEO 경영방침 :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을 우대하고 격려하는 성과지향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292046005&code=990100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0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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